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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인천 송도서 여중생이 몰던 전동킥보드, 30대 여성 충돌… 두 딸 지켜보는 앞에서 참변

by 디피리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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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무면허 여중생이 전동킥보드를 몰다 두 딸과 함께 있던 30대 여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현재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 편의점 앞 인도서 발생… “딸에게 향하는 킥보드 막으려다”

2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4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인도에서 여중생 A양 등 2명이 탑승한 전동킥보드가 3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B씨는 둘째 딸과 함께 편의점에서 솜사탕을 사서 나오던 중이었다. 킥보드가 딸 쪽으로 향하자 이를 막기 위해 몸을 내밀다 넘어지며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 “2살·4살 아이들, 엄마 찾으며 울어요”… 가족의 절규

피해자의 남편 C씨는 “두 딸이 엄마를 애타게 찾는다”며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엄마가 다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둘째 딸은 트라우마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몸부림치며 우는 딸을 안고 함께 울었다”며 “‘엄마는 금방 돌아올 거야’라고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

⚖️ 무면허·2인 탑승 위반… 여중생 형사처벌 가능성

경찰 조사 결과, 가해 여중생 A양은 원동기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했으며 1인 탑승 원칙을 위반한 상태였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킥보드는 만 16세 이상이며 원동기나 자동차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운전할 수 있다. A양은 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무면허 운전자였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양을 조사할 계획이다.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역시 적용 가능한 법적 책임 여부를 검토 중이다.

 

🙏 “지금은 그저 아내가 깨어나길”… 남편의 호소

C씨는 “당장 처벌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며 “지금은 오직 기적처럼 아내가 의식을 되찾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피해자 B씨는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가족은 의료진과 함께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의 가능성을 기다리고 있다.

⚠️ 전동킥보드 안전, 여전히 사각지대

최근 청소년의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면허 없이 2인 이상이 탑승하거나 보도(인도)를 주행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전문가들은 “전동킥보드는 차량에 준하는 이동수단”이라며 “청소년 교육과 법적 규제 강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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