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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를 뒤흔든 ‘지드래곤 첨성대 공연’ 소문
오는 10월 31일 개막하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드래곤이 첨성대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단독 퍼포먼스’, ‘사전 등록 필요’ 등의 문구가 담긴 게시물이 등장하자 경주시민과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크게 고조됐다.

⚠️ 경주시 “지드래곤 공연 계획 전혀 없어… 모두 허위”
그러나 경주시는 26일 APEC 준비지원단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 떠도는 ‘지드래곤 APEC 2025 첨성대 공연’ 게시물은 가짜 정보이며, 공식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등록이나 좌석 신청을 유도하는 링크 역시 허위 페이지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첨성대를 배경으로 드론 쇼, 미디어 파사드, 불꽃 퍼포먼스와 함께 지드래곤의 단독 무대가 열린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다. 일부 구역은 선착순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었으며, VIP 좌석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는 문구로 꾸며져 있었다.
🚨 ‘사전등록 링크’로 개인정보 수집… 팬들 혼란 가중
문제는 링크 클릭 시 정체불명의 사이트로 이동해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했다는 점이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해당 페이지를 공식 등록처로 오인해 직접 신청을 진행하거나 주변에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소문이 확산되면서 서울~경주 KTX 노선이 공연 당일인 31일 오전 대부분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 “대만 공연 전날 경주?”… 팬들도 의아했던 루머
일각에서는 애초부터 공연 소문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지드래곤은 11월 1~2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앵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전날 한국에서 공연 후 바로 대만으로 간다는 게 가능하겠느냐”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 “한 달 전부터 떠돌던 소문… 대응 늦었다” 비판도
경주시가 공식 해명을 내놓은 시점이 소문이 퍼진 지 한 달 이상 지난 뒤여서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이라도 알려줘서 다행이지만 너무 늦었다”, “친구는 이 글 보고 연차까지 냈다”, “애초에 첨성대 앞에서 그런 대형 무대가 가능한가 의문이었다” 등의 불만이 잇따랐다.
🎆 불꽃쇼도 취소… “시민 위한 공연은 추후 마련”
경주시는 애초 검토 중이던 대형 불꽃쇼 또한 경호와 안전 문제, 교통 혼잡 등을 이유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APEC 폐막 이후 시민을 위한 별도의 문화공연을 기획사와 협의 중이며,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허위정보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사실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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