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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카카오톡 ‘피드형 친구탭’ 불만 폭주… 일부 이용자 비공식 롤백 성공? 악성코드 주의 필요

by 디피리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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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형 친구탭 싫어요”… 이용자 반발에 비공식 ‘롤백 열풍’

최근 카카오톡의 ‘피드형 친구탭’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거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친구 목록형’ 화면을 선호하던 사용자들이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구(舊) 버전으로 롤백했다는 경험담이 온라인상에 확산 중이다. 다만, 이는 공식 복원이 아닌 비공식 수정 앱을 통한 방식이라 보안상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 “리밴스드로 복원 성공”… 개발자 인증 캡처까지

26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카카오톡 이전 버전으로 롤백 성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급속히 퍼졌다. 자신을 개발자라고 밝힌 작성자는 카카오톡 2025.8.2 버전 ‘리밴스드(Revanced)’라는 비공식 툴로 수정해 친구 목록 화면 복원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리밴스드는 공식 앱을 사용자가 직접 수정해 광고 제거, UI 변경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비공식 프로그램이다. 이에 일부 이용자들은 “친구탭이 예전처럼 돌아왔다”며 캡처 화면을 인증하기도 했다.

⚠️ 텔레그램 공유 코드 확산… 보안 위험 ‘경고등’

이 비공식 롤백 코드는 한때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포되었다. 그러나 초대 링크가 만료되자 “다시 올려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불법 APK 파일이 재배포되기도 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비공식 APK 파일은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매우 크다”며 다운로드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카카오 역시 “비공식 수정 앱 사용 시 보안 피해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 피드형 친구탭·지금탭 등 논란의 중심된 업데이트

앞서 카카오는 9월 2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대표적인 변화로는 기존의 ‘목록형 친구탭’을 ‘피드형’으로 전환하고, ‘오픈채팅탭’을 ‘지금탭’으로 개편해 숏폼 콘텐츠를 전면 노출했다. 이외에도 △안 읽은 메시지 모아보기보이스톡 통화 녹음·AI 요약메시지 24시간 내 수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친구들의 소식보다 광고성 피드가 먼저 뜬다”,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졌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일각에서는 “카카오톡이 SNS처럼 변질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 “롤백 불가능하다더니?”… 카카오의 해명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카카오의 우영규 부사장은 지난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기술적으로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데 왜 개발자들은 가능하냐”는 비아냥이 이어지기도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후 “국감에서 말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표현은 앱 전체를 예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어렵다는 의미였다”며 “친구탭 첫 화면을 목록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4분기 내 공식 선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식 업데이트 기다리는 것이 안전

전문가들은 “비공식 앱은 해킹, 광고 트로이 목마 등 보안 위협이 많다”며 공식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카카오는 ‘친구탭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포함한 대규모 보완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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