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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살려달라 외쳤지만”… 청주 무차별 폭행 사건, 징역 6년에 분노

by 디피리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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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거리에서 벌어진 참극

지난 5월 21일 밤 10시 50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 두 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A씨. A씨는 단지 아내에게 전화를 걸다 혼잣말로 “왜 전화를 꺼놨어”라고 말한 것이 시비의 시작이었습니다.

 

두 가해 남성은 이 말을 자신들에게 한 것이라 오해하고, 약 30~40분 동안 무차별적으로 A씨를 폭행했습니다. A씨는 도망쳤지만 뒤에서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졌고, 몸 위에 올라탄 가해자들은 계속해서 안면을 가격했습니다.

 

📞 아내 전화까지 받은 가해자, “데리고 가라”

A씨가 쓰러진 사이, 가해자는 A씨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를 직접 받고, “지금 누워 있다. 데리고 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들의 말투와 태도는 전혀 반성 없는 뻔뻔함 그 자체였습니다.

 

A씨는 갈비뼈, 코뼈, 발가락 골절 눈 출혈로 실명 위기까지 겪으며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거리 한복판에 쓰러진 그의 모습은 심지어 아내조차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합니다.

📱 “기절시킨 줄 알았다”… 문자에서 드러난 잔혹성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기절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포렌식으로 복원된 사건 직후 지인에게 보낸 문자에는 “기절된 상태에서 때렸다”, “초크로 기절시켰다”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심지어 “실명됐으면 징역 3년 6개월 스타트”라는 말까지 하며 폭행의 심각성을 인지한 상태였음이 드러났습니다.

 

⚖️ 징역 6년 선고… 피해자 “사과 한 번 없었다”

1심 재판부는 “머리는 생명과 직결된 부위로 사망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판시하며 잔혹한 수법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미수’에 그친 점을 이유로 각각 징역 6년이라는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금까지 가해자들로부터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호소했고, 가해자의 가족과 지인들은 “소풍 나온 듯 웃고 악수까지 했다”며 피해자 가족은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 실명 위기와 트라우마… A씨의 끝나지 않은 고통

A씨는 사건 이후 직장을 잃고 일상생활조차 힘든 상태이며, “사람 많은 곳에 가기 어렵고 매일 악몽을 꾼다”고 말했습니다. 신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당한 처벌, 더 무겁게 내려져야” 여론 확산

해당 사건은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폭행 미수라도 잔혹한 경우엔 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의 반성 없는 태도와 휴대전화에 남겨진 ‘기절’ 문자 기록은 그들의 잔혹성과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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