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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공인중개사 ‘11만명 붕괴’… 5년 2개월 만에 가장 적다

by 디피리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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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와 거래 절벽의 장기화로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수가 5년 2개월 만에 11만 명 이하로 감소했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중개업계 전반을 흔들고 있다.

📉 영업 중인 중개사 10만9979명… 지속적 감소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979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가 55만 명이 넘는 점을 고려하면 사무실을 운영하는 비율은 약 20%에 불과하다. 자격증은 많지만 실제 시장에 남아있는 중개사는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다.

🚫 규제·대출 제한 → 거래 절벽 현실화

수도권 전역의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되고,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도시가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했다.

 

이 같은 정책 영향으로 계약 자체가 줄어들면서 중개업소 운영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중개사들이 폐업 또는 휴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개업보다 폐업·휴업이 더 많아진 지 1년 9개월째

전국에서 폐업하거나 휴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보다 더 많은 흐름은 2023년 2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집값 하락·거래 축소 현상이 중개업계에 장기적 충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600명 붕괴

신규 개업 중개사는 지난 8월 583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600명 아래를 기록했다. 9~10월에도 600명대만 유지해 침체 흐름이 굳어지고 있다.

📝 자격시험 응시자도 감소… “전망 어둡다”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역시 하락세다. 2023년 20만 명을 넘기던 응시자는 올해 14만8004명으로 줄었다.

부동산 시장의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이탈 현상이 시험 감소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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