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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뉴욕 맥도날드에 ‘맥바운서’ 배치…10대 출입 제한 정책 논란 확산

by 디피리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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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퀸스 지역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특정 시간대에 10대 청소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일명 ‘맥바운서(McBouncer)’를 배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바운서는 유흥업소나 도박장 등에서 출입을 통제하는 보안 요원을 의미하며, 패스트푸드점에서 이러한 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2시~4시, 미성년자 단독 출입 금지…온라인 주문만 가능

해당 매장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인을 동반하지 않은 청소년의 매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이 시간대에 학생들은 드라이브 스루 또는 온라인 주문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문한 음식은 직원이 매장 밖으로 나와 전달한다.

⚠ 잦은 난투극·폭행 사건이 만든 강경 조치

이와 같은 조치는 근처에 위치한 공립학교 3곳(약 2000명 재학)에서 학생들이 몰려오면서, 지속적으로 폭력 사건과 난투극이 벌어진 데 따른 것이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올해에만 포레스트 힐스 매장에서 폭행·난동 등으로 15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다른 지역 맥도날드에서는 14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까지 발생한 바 있다.

🛡 “요즘 청소년들 행동이 과격해” 맥바운서의 실제 증언

맥바운서로 고용된 클라우디나 자나브리아는 “이 세대는 정말 다르다. 성별 상관없이 밀고, 욕하고, 무시하는 행동이 많다”며 청소년들의 과격한 행동이 잦다고 말했다.

 

그녀는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일부러 몰려와 자신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며 출입 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vs 🙂 의견 엇갈리는 지역 주민들

일부 청소년은 해당 조치에 대해 “과한 조치이며, 청소년을 차별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다른 이용자와 직원들은 “매장이 훨씬 안전해졌으며, 불가피한 조치”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공공 안전을 위한 현실적인 조치”라는 의견과 “청소년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낙인 효과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 정리

  • 뉴욕 퀸스 맥도날드, 하교 시간대 미성년자 출입 제한
  • 폭력 사건 증가로 ‘맥바운서’ 배치
  • 10대는 온라인 주문·드라이브 스루만 이용 가능
  • 지역 주민 의견은 찬반 대립

미국 내 패스트푸드 매장에서조차 보안 인력을 세워야 하는 현실이 사회 문제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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