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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부터 집주인이 임대차 계약 전 세입자의 월세 체납 이력, 신용도, 반려동물 여부, 흡연 여부 등 생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될 전망이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프롭테크 기업과 신용평가기관 등이 참여한 임대인·임차인 상호 스크리닝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집주인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새 서비스가 도입되면 집주인은 계약 전 세입자의 다음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 최근 3년간 임대료·공과금 체납 이력
- 계약 갱신 기록
- 근무 직군, 주요 거주 시간대
- 반려동물 보유 여부
- 흡연 여부
- 차량 보유, 동거인 여부 등 갈등 요인
특히 월세 체납·미납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집주인 입장에서는 임대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입자도 집주인 정보 확인 가능
이번 서비스는 단방향이 아닌 ‘상호 조회’ 기능이 특징이다. 세입자 역시 집주인과 임대주택의 안전성을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 등기부등본 기반 권리관계 분석
-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지연·미반환 이력
-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 선순위 보증금 규모 예측
전세 사기 사건이 사회 문제로 부각된 이후 “집주인 정보는 공개되는데 세입자 정보는 왜 숨기나”라는 불균형 문제가 제기돼 왔다. 협회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양측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 프롭테크 플랫폼부터 단계적 도입…직방·네이버까지 확대 검토
협회는 내년 상반기 중 프롭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부동산 플랫폼에 먼저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후 직방·네이버 부동산 등 주요 중개 플랫폼으로 확대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기술 기반의 임대차 시스템 구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셈이다.
🌍 해외 주요 국가에는 이미 보편화된 시스템
해외의 경우 세입자 정보 검증 서비스는 이미 보편적이다.
- 미국 질로(Zillow) — 세입자에게 신용 점수, 연체 기록, 범죄 기록 제출 요구
- 독일 — 집을 구할 때 소득·직업·재정 상황 등을 명시한 자기소개서 제출 의무
국내 서비스도 이러한 해외 사례를 참고해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 임대차 시장 ‘정보 투명화’ 가속
새로운 스크리닝 서비스는 집주인뿐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임대차 계약 과정의 위험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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