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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손흥민 향한 ‘임신 협박’ 사기극…20대 여성·공범 남성 실형 선고

by 디피리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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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여 억대의 돈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공모한 40대 남성 역시 실형을 선고받으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 1심 재판 결과…여성 징역 4년, 공범 징역 2년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은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징역 4년, 공범 용모 씨(40대)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 초음파 사진 보내며 협박…“임신 폭로하겠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당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까지 보내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임신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압박했고, 결국 손흥민은 심리적 고통을 우려해 3억 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 범행 초기 타깃은 ‘손흥민이 아니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양씨는 처음에는 손흥민이 아닌 다른 남성에게 임신을 이유로 금품을 요구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상대 남성이 반응을 보이지 않자 손흥민을 대상으로 범행을 확대했다.

💸 갈취한 3억, 사치품에 모두 탕진

양씨는 손흥민에게 받아낸 3억 원을 사치품 구매 등으로 모두 탕진했으며, 생활고가 심해지자 공범 용씨와 또다시 협박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두 번째 범행, 공범과 함께 7천만원 노려…미수에 그쳐

올해 3월, 양씨는 새 연인으로 알려진 용씨와 공모해 손흥민 측에 다시 접근했다. 이들은 7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으나 이번에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

🔎 검찰 “철저히 계획된 범죄…죄질 불량”

검찰은 양씨에 대해 “위자료라고 주장하며 피해자인 척하지만 실체적 진실과는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도로 계획된 사기이며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엄중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씨에 대해서도 “15회에 걸쳐 협박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도 범행 자백 및 수사 협조 등을 일부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 정리

  • 20대 여성, 손흥민 향한 임신 협박으로 3억 갈취 → 징역 4년
  • 공범 남성, 7천만원 추가 갈취 시도 → 징역 2년
  • 초기 타깃은 손흥민이 아닌 다른 남성
  • 갈취금 전액 사치품 구매로 탕진
  • 검찰 “사안 중대,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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