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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SNS 발 ‘위험한 장난’… 러시아 엄마의 영상이 전세계 비난을 받은 이유

by 디피리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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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활동하는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열 살 아들을 ‘진공 포장 가방’에 넣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영상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장난처럼 보였던 영상은 곧 아동 학대 논란으로 번졌고, 결국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

📸 영상 속 상황은? “하나, 둘, 셋” 후 시작된 진공 상태

논란의 주인공은 러시아 인플루언서 안나 사파리나(36).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속 아들 스타스(10)는 진공 포장용 대형 가방 안에 누워 있으며, 사파리나는 지퍼를 닫은 뒤 진공청소기를 연결해 공기를 빨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처음엔 웃으며 참여했지만, 진공 상태가 강해지자 다급히 “엄마!”라고 외칩니다. 그럼에도 사파리나는 몇 초간 흡입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한참 후에야 가방을 열었습니다. 가방에서 빠져나온 아이는 숨을 고른 뒤 억지웃음을 지으며 엄지를 들어 보였습니다. 😟

“병가 중 지루해서 찍었다”… 엄마의 해명

사파리나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영상을 올린 이유에 대해 “아이가 아파서 집에 머무는 동안 심심해해 장난처럼 찍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에도 ‘병가 3주 차’라는 자막이 적혀 있었고, 뒤쪽에 앉아 있던 남성(아버지로 추정)도 “그만하고 나가라”고 투덜대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 SNS 반응은 ‘역대급 역풍’… “목숨이 걸린 위험한 행동”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기대와 정반대였습니다. 댓글 창에는 “아동 학대다”, “아이를 위험에 빠뜨렸다”, “호흡이 막히면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등 비판이 폭주했습니다. 특히 ‘좋아요’를 얻기 위한 위험한 콘텐츠 제작이 문제라는 지적이 집중됐습니다. 😡

🛑 경찰도 즉시 수사 착수… “미성년자에게 불법적 행동”

영상을 확인한 러시아 경찰은 즉각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현지 매체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경찰은 “어머니가 미성년자에게 법적으로 금지된 위험한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며 정식 수사 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아동보호기관 역시 해당 사례가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법적 조치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현재 영상은 삭제… 하지만 논란은 계속

문제가 커지자 사파리나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여러 플랫폼으로 퍼져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진공 포장 가방은 질식 위험이 매우 높아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부모의 콘텐츠 제작 윤리 기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장난이었어도 ‘선 넘은 행동’… 온라인 시대의 책임이 요구된다

이번 사건은 SNS에서 ‘재미’와 ‘관심’을 얻기 위해 아동에게 위험한 행동을 시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며, 부모 인플루언서의 책임감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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