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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로 피소된 가운데, “합의 요청이라며 찾아가 보니 박나래가 술 취한 상태였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오며 사태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박나래 측은 “오해를 풀었다”고 했지만, 전 매니저들은 “합의도 사과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 “합의하자더니 술 취해 있었다”… 전 매니저 A씨의 폭로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8일 새벽 3시경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박나래가 직접 연락해 ‘합의하고 싶다’고 말해 간 것인데, 막상 도착해 보니 박나래는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나래가 “노래방에 가자”고 말했고,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지만 사과나 합의 관련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현 매니저와 지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나래 “오해를 풀었다” vs 전 매니저 “입장문 위한 연출이었다”
앞서 박나래는 “직접 만나 오해를 해소했다”고 설명하는 입장문을 냈지만, A씨는 이 주장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A씨는 “그 만남이 오히려 박나래의 입장문을 위한 사전 연출처럼 느껴졌다”며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합의서를 변호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박나래 측 “공황장애·대인기피 올 것 같다”… 합의 불가 입장
하지만 박나래는 합의서 요구에 “공황장애가 올 것 같다”, “대인기피증이 생길 것 같다”고 맞섰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A씨는 박나래와의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고소·고발 이어져… “폭언·상해·횡령까지 있었다” 주장
A씨와 B씨는 박나래의 모친이 운영하는 앤파크 소속으로 일하다 지난달 퇴사했습니다. 이들은 퇴사 직후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규모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내고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다음과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 폭언·상해 등 직장 내 괴롭힘
- 사적 심부름 강요
- 업무 비용을 개인 사비로 부담했지만 정산 거부
-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횡령 의혹
이들은 지난 5일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고,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별도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 경찰·보건당국 모두 움직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미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나래를 입건한 상태입니다.
또한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시술자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돼 보건복지부 역시 관련 내용을 주시하며 필요 시 행정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박나래 “모든 활동 중단”… 논란 수습에 집중
박나래는 8일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며 모든 방송 활동 중단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방송을 쉬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모든 의혹과 법적 절차에 대응 중입니다.
🔍 양측 주장 극명하게 갈려…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듯
박나래 측의 입장과 전 매니저들의 주장이 완전히 충돌하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오해 수준을 넘어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및 재판 과정에서 어떤 사실이 확인될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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