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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스스로 세상을 떠난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 고 박성범 씨 사건과 관련해, 대리점 대표의 상습 폭행과 극단적인 협박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YTN이 단독 입수했다.

👊 10년 함께 일한 직원에 무차별 폭행
YTN이 확보한 영상에는 이동통신사 대리점 대표 김 모 씨가 10년 가까이 함께 일한 직원 박성범 씨를 손과 발로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박 씨의 가족에 따르면 폭행과 폭언은 반복적으로 이어졌고, 대표의 기분에 따라 일상적으로 윽박지르고 욕설을 퍼붓는 일이 잦았다고 증언했다.

📞 “오늘 죽을 수도 있다”…사망 직전 협박 통화
취재 결과, 박 씨가 숨지기 직전 이틀 동안 대표 김 씨는 총 7차례 통화에서 40회가 넘는 욕설과 협박을 쏟아냈다.
김 씨는 중고 휴대전화 횡령을 주장하며 “가게로 찾아가겠다”, “오늘 죽을 수도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고, 심지어 자신이 살인자가 되기 싫다며 위협성 발언을 이어갔다.
📄 ‘신체 포기 각서’ 요구 정황도
통화 녹취에는 과거 김 씨가 박 씨에게 이른바 ‘신체 포기 각서’를 쓰게 했던 정황까지 포함돼 있었다.
박 씨의 어머니는 “너무 끔찍하고 악랄하다”며 “아들 생각만 하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울분을 토했다.
📹 CCTV 음성 감시까지 강요
대표 김 씨는 박 씨가 근무하던 매장에 음성까지 녹음 가능한 CCTV 설치를 강요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과거 대리점 근무자는 “이런 통화는 일상이었고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었다”며 “박성범 씨 잘못은 없었고, 단지 화풀이 대상이었을 뿐”이라고 증언했다.
🚨 사흘 뒤 차량서 숨진 채 발견…구속영장 신청
박 씨는 이러한 통화가 이어진 지 사흘 만에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대표 김 씨에 대해 상습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의 판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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