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메시 인도 방문 행사, 콜카타서 난동 사태로 중단

by 디피리 2025. 12. 14.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경기장 방문 행사가 관중 난동과 소동으로 얼룩지며 조기 종료됐다.

아르헨티나 언론 클라린, 라나시온, 인포바에 등은 현지시각 13일, 메시가 예정보다 일찍 경기장을 떠난 뒤 관중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 “경기 출전 기대했다”…짧은 일정에 분노 폭발

메시는 콜카타 솔트레이크 경기장에 등장해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행사가 짧은 시간 만에 종료되자, 일부 관중들은 메시가 실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배신당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입장권 가격은 100달러(약 15만 원)를 웃도는 고가였던 만큼 실망과 분노는 빠르게 확산됐다.

🚨 좌석 뜯어 투척·경기장 난입까지

흥분한 일부 관중들은 좌석을 뜯어 그라운드로 던지고 물병을 투척했으며, 일부는 경기장 내부로 난입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 시설물도 상당 부분 파손됐고, 행사는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

👮 인도 경찰 개입…주최 측 핵심 인물 체포

사태가 확산되자 인도 경찰은 행사 주최 측 핵심 인물을 체포하고, 피해를 본 관중들에게 입장권 전액 환불을 약속하는 서면 보증을 요구했다.

 

서벵골주 경찰청장 라지브 쿠마르는 “메시가 실제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가 형성되며 혼란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주지사 공식 사과…진상조사 착수

서벵골주 주지사 마마타 바네르지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지시했다.

그는 SNS 엑스(X)를 통해 “메시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팬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 강화 경호 속 콜카타 떠나

경기장 소동과 이후 호텔 인근에서 이어진 항의 시위로 인해, 메시는 강화된 경호 조치 속에 콜카타를 떠나 하이데라바드로 이동했다.

 

이번 방문은 ‘GOAT 인디아 투어’의 일환으로,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동료 로드리고 데 파울,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인도에 입국한 상태다.

 

🧩 짧은 시간, 깊은 몰입 – 두뇌 퍼즐 게임

단순한 규칙 속에서 전략적 사고를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