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체크!!”
강원도 홍천의 일반고인 홍천여자고등학교가 개교 이후 6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을 배출했다.
더욱 주목받는 점은 이 학생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예과 수시 전형에 동시 합격하며 지방 소도시 교육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사실이다.

🌱 화제의 주인공, 홍천 토박이 황의진 양
합격의 주인공은 홍천여고 3학년 황의진 양.
홍천에서 태어나
- 남산초등학교
- 홍천여자중학교
- 홍천여자고등학교
를 졸업한 지역 인재다.
황 양은 농어촌 전형을 활용해 국내 최상위 의대 합격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 의사가 되겠다는 분명한 목표
황 양은 중학교 3학년 시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계기로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단순한 동경에 그치지 않고 의사의 업무, 역할, 책임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며 진로로 확정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특목고 대신 지역 일반고 선택
홍천여중 재학 당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황 양은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택하지 않았다.
지역 일반고에서 내신과 학생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 수업 중심 학습의 힘
황 양은 학습 비결로 ‘수업 집중’을 꼽았다.
“시험 문제는 결국 선생님들이 내시기 때문에 수업 중 농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말한다.
✔ 충분한 수면
✔ 1~2학기 선행 후 수업 중 복습
✔ 과도한 사교육 지양
이런 방식으로 내신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 독서·토론 활동으로 생활기록부 강화
생명과학 관련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단순 독후감이 아닌 ‘향후 연구해 보고 싶은 주제’를 기록으로 남겼다.
이는 수시 평가에서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는 강점으로 작용했다.
🗣️ 의대 면접에서 밝힌 포부
수시 면접에서 황 양은 초고령화 지역 홍천의 특성을 언급했다.
“질병 치료를 넘어 공감 능력을 갖춘 의사가 되고 싶다”며 지역 의료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 가정 환경과 균형 잡힌 학교생활
학원을 운영하는 부모는 집을 도서관처럼 꾸며 책과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줬다.
황 양은
- 댄스 동아리 활동
- 원만한 교우 관계
를 유지하며 학업과 생활의 균형도 놓치지 않았다.
✨ “지방에서도 꿈은 가능하다”
황의진 양은 이렇게 말한다.
“촘촘히 준비하면 설렘이 두려움을 압도한다는 말을 떠올리며 지역의 한계는 잊고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했다.”
“디지털 시대에 지방 소도시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걸 나누고 싶다.”
공부 사이 잠깐의 두뇌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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