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블랙핑크 로제 팝업스토어서 ‘주객전도’ 논란… 中 인플루언서 등장에 팬들 반발

by 디피리 2025. 12. 16.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중국 청두에서 열린 블랙핑크 로제 팝업스토어 행사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행사의 주인공인 로제보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더 주목받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

로제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팬들에게 사인하는 중국 인플루언서 '데이지'

📍 청두 로제 팝업스토어, 무엇이 문제였나

현지시간 15일 말레이시아 연예 매체 하이프(Hype)에 따르면, 이번 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로제 공식 팝업스토어 마감 행사에 중국 인플루언서 ‘데이지(Daisy)’가 초청됐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로제의 공식 굿즈 판매와 테마 포토존을 중심으로 운영된 행사로, 팬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돼 왔다.

 

🎤 “행사 주인공처럼 소개”… 불씨 된 진행 연출

논란은 행사 현장에서 시작됐다. 진행자가 데이지를 마치 행사의 핵심 인물처럼 소개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미묘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후 데이지는 팬들과 사진을 촬영했고, 더 나아가 로제의 공식 굿즈에 직접 사인을 하면서 논란은 급격히 확산됐다. ✍️

👗 로제 스타일과 유사한 의상도 도마 위

데이지가 행사 당일 착용한 의상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됐다. 팬들은 로제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며 “외형과 연출 전반이 로제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일부 팬들은 “주객이 전도됐다”, “로제를 위한 행사인지, 인플루언서를 위한 무대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

📢 데이지, SNS 통해 해명과 사과

논란이 커지자 데이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행사 이후 논란을 접하고 설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쇼핑몰 측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주최 측과 논의된 방식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모든 행동은 로제를 홍보하려는 의도였고,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 “부적절했다면 반성… 더 신중하겠다”

데이지는 “로제와 팬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과문 이후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 해외 팬들 “존경과 모방은 다르다”

해외 팬들은 여전히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존경과 모방은 다르다”,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처럼 보인다”, “로제의 이름을 빌린 과도한 연출”이라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논란은 K팝 아티스트의 해외 행사 운영와 인플루언서 활용 방식에 대한 경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