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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도 뉴델리가 역대 최악 수준의 대기오염으로 사실상 도시 기능이 멈춘 상태에 들어갔다. 대기질지수(AQI)가 ‘위험(severe)’ 단계까지 치솟자, 당국은 차량 운행 제한부터 재택근무 확대, 학교 수업 중단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조치를 전격 시행했다. 🌫️

📉 AQI 450 돌파… 대응 3·4단계 동시 발동
18일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대기질관리위원회(CAQM)는 지난 16일 뉴델리 지역 대기질지수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자 대기오염 대응 3단계와 4단계를 동시에 발동했다.
발동 당일
- 🕙 오전 10시: AQI 401 → 3단계 시행
- 🕗 오후 8시: AQI 450 초과 → 4단계 추가 발동
위원회는 “풍속이 느리고 대기가 정체된 상태에서 기상 여건까지 악화되며 오염 물질이 확산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차량 운행 대폭 제한
비상 조치에 따라 뉴델리와 함께 델리·구르가온·파리다바드·가지아바드·고탐부드나가르 등 인근 지역에서도 강력한 교통 제한이 시행됐다.
- ⛽ BS 3단계 휘발유 차량 운행 제한
- 🚙 BS 4단계 디젤 사륜차 운행 제한
- 🚚 비청정 연료 화물차의 뉴델리 진입 전면 금지
🏠 재택근무 확대·학교 수업 중단
뉴델리 정부는 환경보호법에 근거해 일부 필수 인력을 제외한 민간·정부 기관 인력의 50%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학교 역시 대면 수업이 크게 축소됐다.
- 🎒 9학년·11학년 이하: 원격수업 + 제한적 등교 병행
🏗️ 건설·철거 공사 전면 중단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건설·철거 작업도 전면 중단됐다.
기존에 예외적으로 허용됐던 도로·교량, 전력·통신 인프라 등 선형 공공사업 역시 4단계 발동과 함께 모두 중지됐다.
이에 따라 생계가 막힌 등록 건설 노동자들에게는 1만 루피(약 16만400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 어린이·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권고
대기질관리위원회는 어린이, 노약자, 만성 질환자에게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갈 것을 권고했다.
당국은 앞으로 기상 여건과 대기질 변화를 지켜본 뒤 비상 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지에서는 “숨 쉬는 것조차 위험한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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