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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임신 중 잔혹 폭행…접근금지 무시한 남성의 공포|“죽이겠다” 협박까지

by 디피리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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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던 여성이 사실혼 관계의 남자친구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극심한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 “연애 초반부터 폭력의 조짐”

2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9월 서울 영등포의 한 주거지에서 연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여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 씨는 지난해 말 지인 모임에서 남성을 처음 만났고,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제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 반복된 폭행과 노골적인 협박

술자리 말다툼 이후 얼굴을 때리고 벽으로 밀치는 폭행이 이어졌고, A 씨가 신고하려 하자 “경찰 불러도 소용없다”는 식의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에도 폭력은 멈추지 않았다. 담배를 얼굴로 던지거나 위협적인 언행을 반복했으며, 사과와 용서를 빌다가도 수사가 시작되면 태도를 바꿔 A 씨를 역으로 고소하는 행동을 보였다는 주장이다.

📱 접근금지 후에도 이어진 폭행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가해 남성은 이를 무시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A 씨를 찾아왔다.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밀치고 도움을 요청하자 입을 막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의 수위는 점점 더 위험해졌다고 전해졌다.

🤰 임신 사실 알면서도 복부 폭행

특히 A 씨는 임신 중이었다. 그럼에도 가해 남성은 A 씨의 복부를 발로 차며 “신고할 것 같으니 죽이겠다”는 말로 극도의 공포를 조성했다고 한다.

가족에게도 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이 반복되면서 A 씨는 신고조차 쉽게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흉기 사용·감금까지

9월 중순, 가해 남성은 A 씨의 집을 다시 찾아와 문 앞에서 머리채를 잡아당겼고,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 폭행과 함께 흉기를 사용해 위협했다.

A 씨는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고, 이후 케이블 타이로 손발이 묶이는 등 사실상 감금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 “과거 전력도 있었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과거에도 보복 운전 등 다수의 전과가 있었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폭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처들에게도 상습 폭행과 사과를 반복했던 정황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 8가지 혐의로 재판 진행 중

보복이 두려워 침묵하던 A 씨는 경찰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그동안의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현재 가해 남성은 보복·감금·특수폭행 등 총 8가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 반복되는 교제 폭력, 제도적 보호는?

이번 사건은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피해자가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

임신 중인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보호와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격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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