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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구매한 수입 명차가 사고 이력을 가진 차량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정상 신차로 샀는데 사고차 판정”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입차 구매 시 주의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2021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 수입차 전시장에서 신형 모델을 약 1억 930만 원에 구매했지만, 최근 차량을 처분하려다 사고 이력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행거리 약 4만 km를 넘긴 시점에서 중고차 플랫폼을 통한 차량 점검 결과 차량 문짝 도색과 일부 부품 교환 흔적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 “딜러는 ‘수리 이력 없다’만 반복”
A씨는 차량을 판매한 딜러 측에 사고 이력 판정 사실을 알렸지만, “판매 전 수리한 이력은 없고 해외 생산지에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씨는 국내로 차량이 운송되는 과정에서 사고나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심하고 있다.
⚖️ 경찰 고소… “법적 고지 의무 위반”
A씨는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며 해당 브랜드의 국내 공식 딜러사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출고 전 점검·보관 과정에서 수리가 이뤄졌다면 그 이력은 반드시 소비자에게 고지돼야 한다”며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차량이 생산된 이후 국내외 운송 과정에서 흠집이나 결함으로 수리된 경우 판매자는 이를 소비자에게 명확히 알려야 한다.
💸 “천만 원대 손해”… 중고차 가치 하락
A씨는 사고 이력 판정으로 인해 차량의 중고차 가치가 크게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천만 원대 손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신차로 믿고 구매했는데 사실상 사고차였다면 이는 명백한 기만”이라고 말했다.
💬 누리꾼 반응 “이게 가능한 일인가”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분노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두 푼도 아닌 고가 차량을 이렇게 팔 수 있나”, “알아보지 않으면 대부분 그냥 넘어갔을 것”, “소비자를 너무 쉽게 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잇따랐다.
📌 딜러 측 입장 아직 없어
취재진은 해당 차량을 판매한 수입차 전시장 측에 입장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인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수입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정리
이번 사례는 고가 수입차 구매 과정에서도 차량 이력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는 존재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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