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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술에 취한 50대 중국인 남성이 길을 지나던 행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이 시비를 거는 줄로 오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길거리에서 갑작스런 범행… 얼굴에 자상
사건은 어제(26일) 밤 9시 23분쯤 서울 구로구 한 길거리에서 발생했다.
갈색 외투를 입은 50대 중국 국적 남성은 길을 걷던 60대 남성의 얼굴을 흉기로 찌른 뒤 현장을 벗어났다.
피해 남성은 이마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술에 취해 기억 안 난다”… 흉기 지참 상태
경찰에 붙잡힌 가해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은 피해자 일행이 자신에게 시비를 건다고 오해해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찰은 가해 남성에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건 당시 주변 시민들이 말리려 했지만 폭행은 쉽게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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