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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박봄, 또 충격 폭로…"산다라박, 마약 걸리고 덮으려고 날 이용"

by 디피리 202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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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손편지를 통해 과거 마약 관련 의혹과

최근 소속사 분쟁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3일 공개된 장문의 손편지에서 박봄은 자신을 둘러싼

‘애더럴’ 이슈와 YG엔터테인먼트 정산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 박봄 손편지 전문 요지

박봄은 “저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과거 논란이 됐던 애더럴(Adderall)에 대해

“마약이 아니라 ADD 치료 목적의 약”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부당하게 ‘마약쟁이’로 낙인찍혔다고 주장했다.

 

 

 

⚖ 2010년 사건 재조명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성분 의약품을 반입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과 복용 기록 등을 고려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손편지를 통해 박봄은 당시 법적·제도적 기준에 대한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 YG엔터테인먼트 정산 주장

박봄은 지난해 10월 양현석 전 대표를 상대로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NE1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이 정당하게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금액과 관련한 표현은 정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소속사 측 입장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SNS에 업로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박봄이 현재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무분별한 게시물 확산과 과도한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 2NE1 활동과 현재 상황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2NE1 재결합 이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으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 핵심 정리

• 박봄, 손편지로 애더럴 논란 해명
• 과거 마약 의혹은 2010년 입건유예 처분
• YG 정산 문제 제기…소속사 “사실과 다르다” 반박
•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 중

 

이번 사안은 당사자 주장과 소속사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향후 공식적인 법적 절차와 추가 입장 발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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