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미국 유튜버, 결국 채널 삭제…부계정만 남아 🔥

 

최근 국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의 본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현재는 부계정만 남아 있는 상태로, 그의 기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본 계정 삭제 이유는?

조니 소말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공개하여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많은 비난이 쏟아지면서 유튜브 측에서 본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에서 지속된 기행…비난 여론 거세

• 평화의 소녀상에서 부적절한 행동
• 편의점에서 음악을 크게 틀며, 직원에게 욕설과 난동
• 지하철과 버스에서 음란물 재생 및 북한 음악 틀기

이 같은 기행은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도심 폭행 사건까지… 예상치 못한 사태

지난 24일 밤, 조니 소말리가 서울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 중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조니 소말리의 스마트폰을 던지며 자리를 떠났고, 조니는 눈에 밴드를 붙인 채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폭행자의 신원과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해외에서도 이어진 논란

조니 소말리는 일본에서도 물의를 빚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그의 논란은 여러 나라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부계정 구독자는 약 764명이며, 본 계정 삭제 후 활동은 제한된 상태입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기행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