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1 📰 신생아 매매 사건으로 중형 선고받은 20대 여성, 형량 4개월 증가 신생아를 상습적으로 매매하여 경제적 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에서 형량 증가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 매매 혐의로 기소된 25세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1심에서는 징역 1년 2개월이었으나, 이번 항소심에서 형량이 4개월 더 늘었습니다.🔍 사건 경위A씨는 지난 2019년 8월, 인천의 한 카페에서 생후 6일 된 B씨의 딸을 C씨에게 돈을 받고 판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당시 A씨는 B씨의 병원비 98만 원을 대신 지불하고 신생아를 인계받았으며, 이를 300만 원에 C씨에게 판매했습니다.이후 A씨는 C씨에게 친모 행세를 하며 신생아를 넘겼습니다. 🚨 유사 사례와 반복된 범죄A씨는.. 2024.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