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1 부동의 1위 '월드콘' 제친 아이스크림. 하루 매출 1억!! 하루에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지난 8일 출시한 '요아정허니요거트초코볼파르페'(이하 요아정파르페)가 출시와 동시에 매출 1위에 오르며, 기존의 강자인 '월드콘'을 넘어섰습니다.요아정파르페는 출시 첫 주에만 20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일 매출 1억 원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GS25는 이달 안에 1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요아정)과 협업해 만들어졌으며, 사양 벌꿀 시럽과 초코볼을 더해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또한, 아이스크림 속 공기를 줄여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GS25는 요아정 시리즈의.. 2024.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