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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故 오요안나 사건, 새로운 진실?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진짜 악마는 따로 있다”

by 디피리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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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오요안나(1996~2024) 유족 측이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의혹에 대해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 2월 7일 TV조선 ‘장원준·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한 유족 측 변호인 전상범 변호사는 "김가영은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사건의 본질을 바로잡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 유족 측 입장 "김가영은 주된 가해자가 아니다"

📢 전 변호사는 "유족이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단 한 명"이라며, "김가영 씨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유족 측 공식 입장

  • ⚖️ 현재까지 소송을 제기한 가해자는 1명
  • 💔 김가영은 ‘방관자’에 불과하다는 입장
  • 🙏 유족은 진실을 밝히고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함

📢 "방관자가 주된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 故 오요안나 유서 속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는 누구?

📅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지난해 9월, 만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비보는 12월에야 알려졌으며, 이후 유족들이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2750자)의 유서를 발견했다.

📌 유서 속 내용

  • 📢 MBC 기상캐스터 2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
  • ⚠️ 2021년 5월 MBC 입사 후 1년 만에 괴롭힘 시작
  • 💔 괴롭힘이 지속되며 정신적 고통에 시달림

📢 매일신문은 "오요안나의 유서에서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직접적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 MBC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그러나 늦어진 대응

📌 오요안나 사망 4개월 후,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 MBC 공식 입장

  • 🔍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 📢 “유족이 요청한다면 즉각 조사 착수”
  • ⚖️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하겠다”

📢 그러나 유족들은 이미 12월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MBC의 공식적인 사과나 대응이 너무 늦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가해자 4명’ 모두 SNS 닫고 침묵… 비난 폭주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1월 31일 "오요안나 유가족 '진짜 살인마는 김가영과 이O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유족 측은 해당 영상에서 "박OO, 최OO은 대놓고 괴롭혔지만 이OO과 김가영은 교묘한 방식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 유족 주장

  • ⚠️ 가해자 4명 모두 SNS 댓글창 폐쇄
  • 🚫 장례식에도 오지 않은 가해자들
  • 💔 방송 활동 중단 없이 계속 출연

📢 이후 김가영은 MBC ‘뉴스데스크’와 ‘굿모닝 FM’ 등에 출연하며 비판을 받았고, 결국 방송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 김가영 방송 하차, 파주 홍보대사에서도 해촉

📢 논란이 커지면서 김가영은 MBC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고, 파주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되었다.

📌 김가영 논란 이후 조치

  • 📻 MBC 라디오 ‘굿모닝 FM’ 하차
  • 🚫 파주 홍보대사 해촉
  • 📢 SNS 및 방송 출연 중단

📢 그러나 유족들은 "김가영이 진짜 가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며 진짜 주범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故 오요안나 사건, 앞으로의 방향은?

🚨 오요안나 사건이 점점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방송가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