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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크록스, '못생긴 신발' 트렌드 쇠퇴 우려 속 3분기 매출 전망 하락

by 디피리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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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슬리퍼 제조업체 크록스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11% 감소할 것이라며 실망스러운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앤드류 리스 크록스 CEO는 "미국 소비자들의 재량 지출이 줄어들고, 가격 인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과 구매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록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도입된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도 크며, 이로 인해 할인 이벤트 축소 등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수잔 힐리 CFO는 2025년 하반기 관세로 약 4000만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못생긴 신발'로 큰 인기를 얻었던 크록스의 트렌드는 점차 쇠퇴하고 있다. 리스 CEO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2028년 LA 올림픽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가 다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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