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 중학생 농구 경기서 주먹 폭행…가해 선수 3년6개월 출전 정지 ‘역대급 징계’

by 디피리 2025. 8. 14.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강원 양구에서 열린 중학생 농구 경기 도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의 안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은 가해 선수에게 3년6개월 출전 정지라는 전례 없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 경기 초반부터 과열된 분위기

사건은 12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학교부 준결승에서 발생했습니다. 경기 초반 A중학교 코치가 연이은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고, 이 과정에서 심판을 밀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 2쿼터 중반, 주먹 가격 사건 발생

2쿼터 중반 리바운드 경합 중 A중학교 B선수가 상대 C중학교 D선수의 안면을 주먹으로 가격했습니다. D선수는 쓰러졌고, 심판이 즉시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다친 D선수는 눈 위를 5바늘 꿰매고, 이후 정밀검사에서 안면 미세 골절이 확인돼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 연맹, 가해 선수·코치 모두 중징계

한국중고농구연맹은 다음 날 현장 징계위원회를 열고 B선수에게 3년6개월 출전 정지, 코치에게는 심판 폭행 및 선수 관리 소홀로 자격정지 2년을 부과했습니다. 상급 단체에 재심이 없으면 징계는 그대로 확정됩니다.

연맹 관계자는 “학생 신분임을 감안했지만,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연맹이 개최하는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기 영상 비공개, 피해·가해 모두 고려

연맹은 피해 선수와 가해 선수 모두를 고려해 경기 중계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또한 코치 퇴장이 선수의 흥분에 영향을 준 점도 징계 사유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경기 결과

A중학교는 코치와 선수가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준결승에서 B중학교를 72대 67로 이겼지만, 결승전에서는 80대 8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감성적인 휴대폰 라이브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