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 배달 죽집, 간편죽 데워 판매 논란…소비자 기만인가

by 디피리 2025. 8. 14.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한 배달 죽 전문점이 시중 간편죽을 데워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사진과 목격담이 퍼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만 행위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온라인에 퍼진 간편죽 진열 사진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편식 죽이 선반 가득 쌓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을 찍은 작성자 A씨는 “배달 죽집에 방문했는데, 죽 단가는 1만3500원이었다”면서 “죽 전문 체인점도 아니고, 상호 여러 개로 다양한 메뉴를 파는 가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간편죽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2천 원 이하로 판매되는 제품이었습니다.

🏪 '샵인샵' 형태의 배달 영업

A씨가 언급한 매장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한 매장에서 기존 업종과 전혀 다른 브랜드·메뉴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죽 전문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편식 제품을 데워 판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업계 종사자·네티즌 반응

배달 업계 종사자라는 한 네티즌은 “냉동식품을 데워 일회용기에 담아 배달하는 가게를 여러 번 봤다”며 “주문 전 반드시 상호와 가게 정보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를 넘은 소비자 기만이다”, “요즘 국밥집도 밀키트 데워서 판다”, “앞으로 배달 전에 상호를 꼭 확인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소비자 주의 필요

이번 사례는 배달 플랫폼의 구조상, 매장 운영 형태나 판매 제품의 출처를 소비자가 미리 알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판매 제품의 원산지와 제조 정보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감성적인 휴대폰 라이브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