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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SBS ‘궁금한 이야기Y’ 다시 등장한 법잘알 알바생, 교묘해진 부당해고 악용 수법

by 디피리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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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Y’가 다시 한번 법잘알 아르바이트생 김 씨의 수상한 행각을 추적했습니다. 그는 3년 전에도 고의 해고 유도와 부당해고 구제 신청으로 사회적 공분을 산 인물인데, 이번에는 지역을 옮겨 더 교묘해진 수법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첫 출근 5시간 만에 떠난 알바생

호감형 얼굴과 싹싹한 태도로 일을 시작한 김 씨. 그러나 첫 출근 5시간 만에 사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매니저가 등을 툭 친 것을 폭행·폭언으로 규정하며 일을 그만두겠다 선언했습니다.

 

이후 몇 달 뒤, 인근 고깃집에서 다시 일했지만 양파를 썰다 손가락을 다쳤다며 1시간 만에 떠났습니다. 그렇게 김 씨가 거쳐 간 가게만 10여 곳에 달했습니다.

 

📑 반복되는 부당해고 구제 신청

김 씨는 일을 그만둔 지 몇 달 뒤, 모든 사장들에게 부당해고 구제 신청서를 보냈습니다. 해고 30일 전 서면 통보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법적 절차를 악용한 것입니다. 그는 심지어 합의금으로 4개월 치 일당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3년 전 알바생 김 군, 더 교묘해져 돌아오다

제작진은 김 씨가 사실 3년 전 대전 지역에서 악용 사례로 공개됐던 고등학생 아르바이트생 김 군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제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같은 수법을 반복하고 있었으며, 증거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고하거나, 진단서를 반복 제출하며 복직이 어렵다고 주장하는 방식까지 썼습니다.

 

🏥 병원도 이용한 악용 사례

병원 측은 김 씨의 요청에 따라 단순히 형식적 진단서를 작성했을 뿐이라 해명했지만, 그가 한 달에 여섯 번 이상 진단서를 발급받은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 반복 피해에 분노하는 사장들

피해 업주들은 “3시간 일하고 몇 백만 원씩 요구한다”며 분노했습니다. 한 사장은 “고소를 해도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니, 본인이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제2, 제3의 피해자가 계속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토로했습니다.

⚠️ 법 전문가의 조언

전문가는 “동일 행위를 반복한 고의성이 입증되면, 업무방해나 기망에 의한 편취로 형사 고소가 가능하다”며 법적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 신뢰마저 무너뜨린 악용

한 사장은 “이런 사례는 0.1%도 안 되겠지만, 다른 아르바이트생들까지 신뢰하기 어려워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과연 그를 멈추게 할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나 분명한 건, 그가 악용했던 법이 결국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날이 올 것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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