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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속초 오징어난전 불친절 논란…상인들, 영업 중단 연장하며 자성의 시간

by 디피리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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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 동명동의 대표 관광 명소‘오징어난전’이 최근 불친절 논란으로 인해 영업 중단 기간을 스스로 연장했습니다. 썰렁해진 포장마차촌 풍경은 논란의 파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으로 불거진 불친절 논란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월, 한 여성 유튜버의 리뷰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업주는 손님에게 “이 아가씨야, 안쪽에서 먹으면 안 되겠니?”, “빨리 잡숴”라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해당 장면이 퍼지면서 온라인 여론은 들끓었고, “장사할 자격이 없다”, “관광지를 기피하는 이유”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 상인들의 사과와 자정 결의

비난이 확산되자 상인들은 지난 8일 속초시수협 대회의실에서 공동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문제의 업주가 직접 사과문을 낭독했습니다.

“불친절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협회 측은 문제 업주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전체 상인들에게 친절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드 결제 거부·바가지요금·강매 등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영업 중단 연장…“24일까지 자성의 시간”

애초 오징어난전은 17일부터 22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으나, 비판 여론을 의식해 24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일부 관광객들은 “문을 닫았다”는 안내에 당황했지만, 관련 뉴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며 쓴웃음을 지으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 향후 재개와 지역사회 기대

속초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광지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운영 중단은 상인들 스스로 내린 결정이며, 난전 운영은 25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수기 한복판에서 자발적으로 영업을 멈춘 속초 오징어난전. 재개 이후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광객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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