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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더본코리아 백종원, 지역축제 리스크 확산…성장 전략 제동 위기 ⚠️

by 디피리 2025. 8. 31.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위생·운영 논란이 가맹사업을 넘어 지역개발사업과 지역축제 마케팅 전략에까지 파급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축제에서 협력 관계가 끊기면서, 그간 외형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사업 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

 

통영 ‘어부장터’ 주관사 입찰 탈락 🎣

31일 통영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오는 10월 열리는 ‘어부장터’ 축제 주관사 입찰에서 탈락했습니다. 지난해 제1회 축제를 직접 주관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운영 부실 및 최근 불거진 논란이 누적돼 결국 LG헬로비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당시 축제는 사흘간 30만 명이 몰리며 화제를 모았으나, 비가림막 미설치·재료 조기 소진·긴 대기 시간 등 운영 차질이 발생했고, 백종원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남기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지역축제에서도 협력 중단 🚫

어부장터 사례 외에도, 금산 인삼축제, 홍성 한우축제, 강원 인제군 행사 등 주요 축제들이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중단했습니다. 특히 2023년 홍성 바비큐 축제에서는 상온 노출 돼지고기 운송, 농약 분무기를 활용한 소스 분사, 비인증 그릴 사용 등 위생 논란이 이어지며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남겼습니다.

 

성장세 둔화 가능성 📉

더본코리아의 지역개발사업은 본래 가맹사업 외 수익원으로 육성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매출은 2022년 10억 원 → 2023년 29억 원 → 2024년 52억 원으로 확대됐고, 축제 참여 건수도 6건에서 18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확산되면서 핵심 성장 동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관리체계 부실을 드러낸 것”이라며 “지역사회 불신이 커지면 지자체가 주관사 선정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본코리아의 대응 전략 🔧

더본코리아는 2025년을 ‘무결점 축제를 위한 노력의 해’로 선언했습니다. 올해 신설된 품질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 체계를 마련했으며, 축제 전용 공급망 관리(SCM) 시스템도 테스트 중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5월 남원 춘향제부터 위생·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지자체와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품질·위생·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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