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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10명 중 1명은 국어 교과서를 읽고도 20%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학생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해 교육 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고지식하다=지식이 많다?”… 심각한 문해력 저하
‘고지식하다’를 ‘지식이 많다’로 해석하거나, ‘위인전’의 ‘위인’ 뜻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오답을 넘어, 기본적인 단어 이해력 부족이 교실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20%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의 학생이 전체의 10%에 달했습니다. 이는 교과 내용을 거의 따라가지 못하는 심각한 기초 문해력 미달 상태입니다.
📊 고등학생·중학생 모두 역대 최악… “남학생이 더 심각”
교육부의 2024년 기초학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2 학생 중 국어 과목에서 ‘미달’로 분류된 학생 비율은 9.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3 학생도 10.1%로 나타나, 10명 중 1명꼴로 국어 기초가 부족했습니다.
반면 국어를 ‘보통’ 이상으로 이해하는 학생 비율은 급감했습니다. 중3은 2020년 75.4% → 66.7%로, 고2는 69.8% → 54.2%로 15%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남학생의 국어 미달 비율이 여학생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격차는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 원인: 독서 부족·디지털 중독·읽기 습관 붕괴
전문가들은 원인으로 독서량 급감,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짧은 문장 중심의 디지털 언어 습관 등을 지목합니다. 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집중력’ 자체가 약화된 세대라는 분석입니다.
한 국어 교사는 “학생들이 긴 문단을 읽어내지 못하고, 핵심 단어만 스캔하듯 보는 경향이 있다”며 “읽기 훈련보다 문제풀이 중심 수업이 문해력 약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10년 새 문해력 미달 7배 급증… ‘공교육 차원의 대응’ 시급
문해력 미달 학생 수는 10년 새 무려 7배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어 문해력 평가는 중3과 고2 학생 중 단 3%만 표본 조사하고 있어, 실제 상황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학교와 교사의 자율에 맡길 단계가 아니다”며 “공교육 체계 속에서 문해력 강화 교육을 제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읽기·이해력’이 학습의 뿌리… 국가 차원 대응 필요
문해력은 단순히 국어 과목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교과의 학습 능력과 사고력의 기반입니다. 교육계는 “문해력 저하는 곧 미래 인재 경쟁력의 약화로 이어진다”며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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