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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캄보디아 한인살인 주범’ 리광호 녹취록 공개… “저희는 그냥 돈만 받으면 된다” 충격 발언

by 디피리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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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납치·살해된 사건의 핵심 용의자 리광호의 음성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의 억양과 태도, 그리고 범행 정황이 드러나며 국제 공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저희는 돈만 받으면 된다”…조선족 억양 드러난 녹취

JTBC가 16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리광호 씨는 통화에서 조선족 억양이 섞인 말투로 “사고가 생겼으면 사고를 해결해줘야지, 우린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돈만 받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말끝을 올리며 길게 늘이는 독특한 억양이 특징이었습니다.

 

그의 말투와 태도는 단순한 협박범 이상의 조직적 행동 양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찰은 리 씨가 단독범이 아닌 캄보디아 내 중국계 범죄조직의 핵심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 “전기로 지지고, 몸이 거의 검정색이었다” 피해자 증언

납치됐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자 A씨는 “리 씨가 박 씨에게 전기 고문을 가하고 마구 때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며 “팔뚝, 무릎, 정강이, 얼굴, 허리 등 안 맞은 곳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또 “리 씨가 박 씨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장면도 직접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해자 박 씨는 결국 심한 구타와 고문 끝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리광호 신상 — “길림성 출신 34세, 단신 체격”

SNS와 텔레그램을 통해 확산된 정보에 따르면 리광호(34)는 중국 길림성 훈춘시 출신 조선족으로, 키는 약 160cm로 단신이며 각진 턱과 짧은 머리가 특징입니다. 최종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그의 신분증 사진과 얼굴이 퍼지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리 씨가 과거 캄보디아 프놈펜 내 불법 도박 및 마약 유통 조직과 연계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 “3명 체포했지만, 진범은 아직 도주 중”

캄보디아 경찰은 이미 중국 국적 조직원 3명을 체포했지만 이들은 시신 운반을 도운 인물들로 직접적인 살해 행위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주범인 리광호는 지난 8월 은신처 급습 3시간 전에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캄보디아 경찰은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으며, 한국 경찰과도 공조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현지에서는 리 씨가 여전히 프놈펜 근교에 은신 중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국제 공조 수사 확대…“살해 동기는 돈”

현지 수사 당국은 리광호가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납치·금품 갈취형 범죄 조직의 핵심 멤버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돈을 받지 못하면 폭행과 고문을 가하는 등 “돈이 목적”인 냉혈한 범죄 패턴을 보였습니다.

📢 캄보디아 내 한국 교민 사회 ‘충격’

이번 사건은 최근 잇따른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의 연장선으로, 현지 교민 사회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16일 0시부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경보 4단계)를 발령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 경찰 “끝까지 추적하겠다”

캄보디아 경찰청 관계자는 “리광호는 잔혹하고 조직적인 범죄자”라며 “국제 공조를 통해 반드시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경찰청도 인터폴을 통해 리 씨의 해외 출입국 기록 및 금융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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