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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코스피가 20일 장중 38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 긴장 완화와 관세 협상 진전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

💹 3800선 돌파… 올해 최고 상승세 기록
20일 낮 12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36포인트(1.26%) 상승한 3796.25를 기록했다. 장 초반 3775.40으로 출발한 뒤 한때 3728.38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장중 최고 3802.53까지 치솟았다. 이는 17일 기록한 3794.87을 넘어선 사상 최고치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3500·3600·3700선을 연속 돌파하며 불과 2주 만에 3800선까지 올라섰다. 추석 연휴 전날인 2일 3549.21로 마감해 처음 3500선을 넘었고, 연휴 직후 10일에는 3610.60, 16일에는 3748.37로 상승했다. 이번 상승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 미중 무역 긴장 완화가 주요 요인
전문가들은 이번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을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꼽았다. 17일에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중국 내 데이터센터용 서버칩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는 보도로 시장 불안이 확산됐지만, 이후 불안감이 빠르게 진정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100% 관세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언급하며 시진핑 주석과의 APEC 회담을 예고한 것이 투자심리 회복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 후 “대부분의 쟁점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반도체·방산·헬스케어 주도… 2차전지·화장품 약세
박성철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무역 완화 기대감으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중 갈등 완화, 신용 리스크 감소로 반도체·방산·헬스케어·자동차·금융지주 중심의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2차전지·화장품·에너지·유틸리티 업종은 약세를 보이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 외국인은 매도 전환… 기관·개인 매수세 유지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어온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도에 나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893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17억 원, 1,152억 원 순매수했다. 특히 연기금은 614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방어에 나섰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62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25억 원, 266억 원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외 투자자 간 시각차가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신고가 행진은 계속될까?”… 전문가 전망
전문가들은 “글로벌 무역 리스크 완화와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이 지속된다면 코스피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3800선을 돌파한 뒤 외국인 매도세 확대와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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