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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루브르 박물관 강도 사건 발생… 프랑스 왕실 보석 9점 도난 “단 7분 만의 범행”

by 디피리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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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예술의 전당인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담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무장한 강도단이 박물관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류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

🏛️ 루브르 박물관, 하루 휴관 선언… “다친 사람은 없어”

AF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오전 9시 30분~9시 40분 사이에 발생했다. 강도단은 박물관 개관 직후 루브르 내부로 침입해 전시 중이던 프랑스 왕실의 귀중한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장관은 SNS 플랫폼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루브르 박물관 개관 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박물관 관계자 및 경찰과 함께 현장에 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루브르 박물관 측도 X를 통해 “예외적인 이유로 오늘 하루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 전기톱 든 강도단, 스쿠터 타고 침입

AFP는 소식통을 인용해 “3~4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이 소형 전기톱으로 무장하고 스쿠터를 타고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박물관의 화물용 리프트를 이용해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프랑스 앵포(Info)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강도단은 단 7분 만에 범행을 마쳤다”며 “도난당한 보석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왕실 유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아폴론 갤러리’ 노린 범행… 나폴레옹 황제 보석까지 도난

강도단의 표적은 루브르 내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전시관 중 하나인 ‘아폴론 갤러리’였다. 이곳은 프랑스 왕실의 보석과 예술품이 전시된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강도들이 센강 쪽 공사 구역을 통해 침입했다고 전하며, 이들이 나폴레옹과 황후의 왕관, 목걸이, 브로치 등 9점의 보석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 루브르, 900만 명 찾는 세계적 명소… 도난 사건은 처음 아냐

루브르 박물관은 연간 9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박물관이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유럽 등지의 유물과 예술품 약 3만 3천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처음은 아니다. 1911년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인 빈센초 페루자에 의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2년 후 작품이 회수됐지만, 이 사건은 오히려 모나리자의 세계적 명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 프랑스 경찰, 국제 공조 수사 착수

프랑스 경찰은 현재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강도단의 신원을 추적 중이다. 당국은 전문 절도 조직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도난품이 해외 밀거래망으로 넘어갈 위험성에 주목하고 있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문화유산 보호의 허점을 드러낸 충격적인 사례”라며 루브르의 보안 시스템 전면 점검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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