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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로맨스 스캠’으로 120억 원 가로챈 한국인 부부… 정부, 캄보디아에 송환 강력 요청

by 디피리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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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원 규모의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사건의 한국인 ‘총책’ 부부가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이들의 송환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 법무부,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과 면담… “송환 절실”

MBC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현지시간 21일 오전,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과의 공식 면담에서 로맨스 스캠 주범 강 모 씨·안 모 씨 부부의 조속한 송환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00여 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연애를 빙자한 금전 사기를 벌여 총 약 12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인터폴 공조로 체포됐다가 재검거… 현재 수감 중

강 씨 부부는 올해 2월 인터폴 공조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체포됐지만, 일시적으로 석방됐다가 곧 다시 검거돼 현재 현지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이들 부부에 대해 이미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한 상태”라며 “이번 차관 면담에서 다시 한 번 송환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 캄보디아 측 반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캄보디아 정부가 이번 송환 요청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국은 최근 ‘한-캄보디아 합동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한국인 관련 범죄에 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송환 요청은 단순한 범죄인 인도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근절과 피해자 보호의 상징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20억 원대 피해… ‘로맨스 스캠’ 수법은?

이 부부는 해외 SNS·채팅 앱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 ‘사랑을 가장한 신뢰 관계’를 형성한 뒤 투자나 송금 명목으로 거액을 편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대부분은 30~50대 중장년층으로,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충격도 컸다. 경찰은 이들의 국내 공범 여부와 자금 세탁 경로 등을 수사 중이다.

🚨 정부 “국제 공조 수사 강화… 피해자 보호 나설 것”

법무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외 기반 로맨스 스캠’에 대한 국제 공조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온라인 사기·감금·인신매매 등이 잇따르는 만큼, 피해 예방 캠페인과 신속 송환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전문가 “해외 로맨스 스캠, 단순 사기 아닌 조직형 범죄”

범죄심리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개인 단위 사기가 아닌 조직형 해외 범죄”로 보고 있다. 이들은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공조와 피해자 구제 방안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정부 “끝까지 추적해 국내 재판에 세울 것”

법무부는 “송환이 완료되면 강 씨 부부를 국내로 압송해 형법상 사기 및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할 방침”이라며 “피해자 보호와 재산 회복 절차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와 맞물려, 한-캄보디아 수사 공조 체계 강화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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