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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과 ETF 투자 열기 속에 ‘빚투’(빚내서 투자)가 다시 불붙으며 지난달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가계대출 증가 규모 3.5조원… 9월보다 2배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3조5000억원 증가해 총 잔액이 1173조7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월(9월) 증가폭 1조9000억원의 약 두 배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달(3조8000억원)보다는 소폭 줄었습니다.
💳 신용대출 포함 ‘기타대출’ 1.4조↑… 2021년 7월 이후 최대
항목별로는 기타대출(신용대출 포함)이 1조4000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2021년 7월(3.6조원)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입니다.
박민철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차장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간접투자 증가로 인한 신용대출 수요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또, “부동산 대책 발표 전 선수요 및 추석 연휴 기간 자금 수요 증가도 영향”이라 덧붙였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은 다소 감소세
주택담보대출은 9월 2조5000억원에서 10월엔 2조100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주택거래가 둔화되고 전세자금 대출 수요도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업대출도 5.9조 ↑… 증가세 지속
한편, 은행 기업대출 잔액은 10월 한 달간 5조9000억원 늘어난 1366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월 증가 규모(5.3조원)보다 확대됐지만, 작년 10월(8.1조원)에 비하면 증가폭은 축소된 모습입니다.
💬 마무리 — 다시 뜨거워진 ‘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
증시 상승과 간접투자 열기로 신용대출 수요가 다시 치솟고 있는 상황.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 상환 능력, 리스크 분산을 고려한 건전한 자산운용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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