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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기내서 성폭행·살해 협박한 백만장자… 항소심서 형량 ‘3배 증가’, 징역 4년 3개월

by 디피리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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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과 성폭행·살해 협박으로 국제적 공분을 샀던 영국의 백만장자 살만 이프티카르(37)가 항소 끝에 징역 4년 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받은 15개월형보다 약 3배 늘어난 형량입니다.

🍾 샴페인 마시고 폭주… 승무원에게 “집단 성폭행하고 불태우겠다”

사건은 2023년 2월, 런던 히스로에서 파키스탄 라호르로 향하는 버진 애틀랜틱 일등석에서 벌어졌습니다. 이프티카르는 샴페인에 취해 기내 바에서 직접 얼음을 손으로 집어 먹다가 승무원에게 제지당하자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37년 경력의 수석 승무원 앤지 월시를 향해 “호텔에서 끌어내 집단 성폭행하고 불태우겠다”고 협박했고, 파키스탄 도착 후 “호텔 바닥을 폭파하겠다”고 위협까지 했습니다.

🛑 비행 중 100번 넘게 고함… 아이들까지 울며 말렸지만 실패

이프티카르는 8시간 비행 내내 승무원에게 100회 이상 소리를 지르며 협박했고, 그의 어린 자녀들조차 울면서 말렸으나,난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승무원들이 아이들을 따로 위로해야 했고, 기장은 터키로 우회 착륙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 “14개월 휴직할 만큼 충격적이었다”… 피해 승무원의 눈물

월시는 재판에서 “한 승객의 난동이 제 직업과 삶 전체를 무너뜨렸다”며 이 사건으로 14개월 동안 휴직을 해야 했다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 항소했지만 오히려 형량 증가… “15개월은 너무 가볍다”

이프티카르는 이미 폭행·음주운전 등 15건의 전과가 있었으며, 항소 과정에서도 변호인은 “기억상실증”을 주장하고 아내는 “정신 건강 문제를 이해해달라”고 호소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오히려 “1심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형량을 4년 3개월로 강화했습니다.

💼 40억 저택·슈퍼카 여러 대… ‘부자 난동’의 끝

이프티카르는 영국 버킹엄셔에 200만 파운드(약 40억 원) 상당 저택을 소유한 인력중개 컨설턴트로, 벤틀리·롤스로이스·레인지로버 등 슈퍼카도 다수 보유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자 특권층 난동’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 마무리 — 기내 난동 처벌 강화 흐름 이어지나

이번 판결은 기내 위협·폭력 범죄에 대한 엄정한 처벌 경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각국 항공업계에서도 탑승객 폭력 대응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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