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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벌이 남편의 고민 글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남편은 월 5000만원 정도를 벌고 있으며, 매달 1500만원을 생활비로 아내에게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집안일과 육아 분담 문제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 “가사도우미 쓰는데도 아내는 힘들다며 분담 요구”
남편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아내는 소설 작가로 활동하지만 아직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다. 여기에 성인 ADHD를 앓고 있어 집안일과 육아가 특히 힘들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A씨는 이미 가사 도우미를 쓰고 있음에도 아내가 “육아를 더 함께 해달라”고 요구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은 한순간 정신줄 놓으면 바로 무너진다”며 본인의 휴식 시간조차 일 생각으로 채워져 있다고 호소했다.
🧸 “전혀 안 하는 건 아니다… 주말엔 아이 데리고 외출한다”
A씨는 자신이 육아에 100% 무관심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는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아내의 요구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고 누리꾼들에게 객관적인 의견을 구한 상황이다.
💬 누리꾼 반응은 완전히 갈렸다
해당 글에 달린 댓글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 다수는 “육아는 어느 한쪽이 독박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누리꾼 의견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아빠 역할은 대체될 수 없다.”
- “육아는 퇴근이 없다. 직장인보다 더 힘든 게 집안일·육아다.”
- “정서적 교감은 부모 모두의 책임이다.”
반면, 다른 의견도 존재했다.
- “가사도우미까지 쓰고 있는데도 모든 걸 남편에게 요구하는 건 과하다.”
- “남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아내도 수입을 만들 필요가 있다.”
📊 통계로 보면… 여전히 가사·돌봄은 ‘아내 몫’
여성가족부 ‘2023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사노동을 대부분 아내가 맡는다고 답한 비율은 73.3%에 달했다. 이는 2020년 대비 오히려 증가한 수치다.
남편이 가사 전담한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으며, ‘동등 분담’도 25.3%로 감소했다.
여전히 육아·돌봄의 중심은 가정 내에서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의미다.
🧭 결혼 생활의 핵심은 ‘돈’보다 ‘협력 구조’
전문가들은 외벌이·맞벌이 여부보다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지원하느냐가 가정 갈등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육아와 가사는 ‘노동’이며, 부부 중 한 사람이 모든 부담을 지는 구조가 되면 갈등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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