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샤워 훔쳐보고 속옷까지… 반복 범행한 4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by 디피리 2025. 11. 27.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강원 원주시의 한 연립주택에서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창문을 통해 속옷을 절도하는 등 수차례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결국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반복 범행… 샤워 소리 들리자 창문 아래에서 10분 동안 훔쳐봐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 13일 주거침입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을 받은 A씨(44)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월 한밤중 시작됐습니다. 술에 취해 연립주택 주변을 돌아다니던 A씨는 열린 공동현관을 통해 건물 내부로 들어갔고, 한 집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샤워 소리에 성적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복도에서 의자를 가져와 창문 아래에 두고 올라서 약 10분 동안 여성 피해자 B씨의 샤워 모습을 훔쳐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멈추지 않은 범죄… 우산으로 창문을 열려 하고, 어머니에게까지 우산을 들이미쳐

며칠 뒤, A씨는 또다시 같은 집을 찾아와 닫힌 화장실 창문을 억지로 열려 시도했으며, 피해자가 창문을 닫으려 하자 우산 끝으로 긁어대며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또 다른 날에는 화장실 창문이 닫혀있자 집의 안방 창문으로 이동해 방충망과 커튼을 젖힌 후 우산을 창문 안으로 넣어 피해자의 어머니 몸에 닿게 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 베란다 창문 통해 속옷까지 훔쳐… 같은 수법으로 두 차례 절도

A씨는 같은 달 중순에는 열린 베란다 창문에 손을 넣어 여성 속옷을 훔쳐갔고, 열흘 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속옷을 다시 절도했습니다.

⚖ 재판부 “과거 동일 범행 전력… 위험성 높아 실형 불가피”

김현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해 타인의 주거에 침입한 전력이 있으며,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범죄를 반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위험해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엄중한 처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정서가 불안정한 부분이 보인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주거침입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습니다.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함께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