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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아파트 화재로 최소 44명이 숨지고, 279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공사 중 비계에서 불길 번져… 7개 동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여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시작됐습니다. 외벽 보수 작업 중이던 현장에서 불씨가 발생했고, 건물 외벽 전체를 감싼 대나무 비계(足場)와 안전망을 타고 일곱 개 동으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대나무 비계 특유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화염이 위·아래·양옆으로 퍼지며 고층 전체가 붉은 불기둥에 휩싸이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 사망자 44명… 소방관도 1명 순직
데릭 암스트롱 챈 홍콩 소방처 부처장은 “현장에서 4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4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1명도 포함됐습니다.
부상자는 45명이며, 이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홍콩 주요 병원들은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됐고, 화상센터와 중환자실이 총동원된 상황입니다.
❗ 실종자만 279명… 인명 피해 더 늘어날 가능성
홍콩 행정장관 존 리는 “현재까지 27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모든 구조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약 4,800여 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고층 구조 특성 때문에 대피가 어려웠던 점이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 화재경보기 미작동? 대나무 비계 금지 논의 속 발생한 사고
AP통신은 홍콩 정부가 “공공 프로젝트에서 대나무 비계 사용 금지를 검토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화재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며 안전 시스템 부실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 책임자 3명 체포… 과실치사 혐의
홍콩 경찰은 화재 하루 만에 공사 관련 인물 3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외벽 보수 공사 업체의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입니다.
홍콩 당국은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부분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민 700명 대피… 임시 대피소 운영
홍콩 정부는 인근 학교·체육관 등을 임시 대피 시설로 지정해 약 700명의 주민을 수용 중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직접 상황을 보고받고 희생자·유가족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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