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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운동부 ‘왕게임 성폭력’…가해자는 교내봉사 4시간?

by 디피리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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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로부터 교내봉사 4시간이라는 초경미한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같은 운동부 후배 A군, 가해자는 운동부 주장(18)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은 신체 삽입·촬영·강요 등 심각한 성적 학대가 반복된 사안이었습니다.

 

🍺 전지훈련 중 벌어진 ‘왕게임’…엉덩이에 도구 삽입하고 촬영까지

사건은 지난 1월 지방 전지훈련 숙소에서 벌어졌습니다. 운동부 주장은 후배들을 모아 술자리를 만들고 “왕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게임 수위가 점점 높아지자 A군은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가해자는 “제대로 안 하면 벌금 10만 원”이라며 강압적으로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왕’이 된 가해자는 다른 후배를 시켜 A군의 엉덩이에 도구를 삽입하게 했고,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해 다른 학생에게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 4월에도 반복된 성폭력…여학생 시켜 촬영까지 지시

가해 학생의 범행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합숙 기간에도 A군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마사지해주겠다”며 바지를 벗기고 또다시 도구 삽입을 했습니다.

 

당시 함께 있던 여학생에게 해당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도록 지시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피해자가 9월에야 털어놓은 진실…학폭위는 “고의성 적다” 판단

A군은 지난 9월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며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부모는 즉시 가해 학생을 고소했고, 교육청은 학폭위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학폭위 결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가해 학생에게 내려진 처분은 “교내봉사 4시간(3호)”이었습니다.

학폭위는 “왕게임은 서로 동의한 활동이며 행위의 정도가 용인될 수준을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첫 번째 성폭력은 아예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성폭력·영상 촬영은 학교폭력으로 인정했지만, “지속적이지 않았다”, “고의성이 약하다”, “가해자가 반성 중”이라는 이유로 가장 낮은 수준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그러나 경찰 판단은 달랐다…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송치

경찰은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가해 학생을 성착취물 제작 및 배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는 학폭위의 판단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 피해자 부모 “교육청도 믿을 수 없다…사과 한 번 받은 적 없어”

A군의 모친은 인터뷰에서 “코치와 감독, 학교 모두를 믿지 못해 힘들어하던 아이가 교육청마저 이런 처분을 내리니 너무 실망스럽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가해 학생은 사과한 적도 없고 장난이었다고만 했다”며 “반성하는지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교내봉사 4시간이냐”고 비판했습니다.

🏆 가해 학생은 운동부 ‘에이스’…학교가 사건 축소 시도했나?

가해 학생은 학교와 운동부에서 ‘에이스 선수’로 평가받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전국 대회에서 삼관왕을 차지했고, 내년 시청 팀과의 계약까지 확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피해자 부모는 “학교가 이 선수를 보호하려고 사건을 덮으려 한다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 반복되는 학폭·운동부 성폭력…제도 개선 요구 커져

이번 사건은 단순한 청소년 일탈이 아니라 성폭력·강요·촬영·유포까지 동반된 중대한 범죄입니다. 하지만 학폭위의 현실적인 처분은 여전히 “운동부 내부 문화와 가해자 중심”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학폭위의 판단 기준 변화, 운동부 폐쇄적 문화 개선, 성범죄 관련 교육 강화가 즉시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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