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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비트코인, 日 금리 인상 시사·중국 규제 강화에 급락…레버리지 청산만 1조4천억

by 디피리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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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당국의 가상자산 경고가 동시에 터지며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미끄러졌다. 2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글로벌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8만6772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 대비 1% 이상 하락했고, 장중에는 8만3807달러까지 밀리며 하루 만에 최대 8% 급락하기도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포함 주요 코인 가격이 흔들리면서 약 10억달러(약 1조4700억원) 규모의 레버리지가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 日 “금리 인상 검토”… 엔 캐리 청산 우려 확대

이번 급락의 1차 요인으로 시장은 일본은행의 태도 변화를 꼽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1일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언급하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직접 시사했다.

 

이는 곧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일본의 초저금리를 이용해 엔화를 빌려 고위험 투자처인 가상자산이나 주식 시장에 들어왔던 자금이 되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해진 것이다.

⚠ 중국, 스테이블코인 “불법 금융 활동” 규정

중국 인민은행(PBOC)의 메시지는 시장에 또 다른 충격을 줬다. 지난달 29일 인민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사기·자금세탁·불법 자본 이동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고,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를 ‘불법 금융 활동’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이 같은 규제 강화 신호는 글로벌 투자심리를 빠르게 얼어붙게 만들었다.

📉 “투심 여전히 불안… 저점 이탈 시 추가 폭락 가능성”

벤 에몬스 페드워치 어드바이저스 CIO는 “대량 매도 이후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불안정하다”며 이번 가격 급락이 거래소의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과 직결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거래소에서는 최대 200배 레버리지 포지션이 존재한다”면서 비트코인이 충분히 반등하지 못할 경우 추가 청산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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