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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를 발령하며 본격적인 폭설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눈은 수분이 많은 ‘습설’로 예상돼 시설물·교통 피해 우려가 크다.

🚨 대설주의보 발령 지역은?
현재 경기도 연천·포천·가평, 강원 철원군과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동부에 발효됐던 대설 예비특보는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까지 확대됐다.
⏱ 늦은 오후~밤, 시간당 1~3cm 강한 눈
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충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 수준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퇴근길·야간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 지역별 예상 적설량
이번 눈으로 예상되는 적설량은 다음과 같다.
- 강원도: 최대 15cm 이상
- 경기 북부·남동부, 충북: 3~10cm
- 서울: 2~7cm
⚠ 무거운 ‘습설’… 시설물·교통 안전 주의
이번에 내리는 눈은 수분 함량이 높은 습설로, 비닐하우스·축사·노후 구조물 붕괴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도로에 눈이 빠르게 쌓이면서 빙판길 사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눈 언제까지 내리나?
눈은 대부분 오늘 밤에 그칠 전망이지만,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은 내일까지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야간 외출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눈 오는 날, 집에서 두뇌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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