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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대테러 작전을 수행 중이던 미군 병사 2명과 민간인 통역관 1명이 이슬람국가(IS) 소속 총격범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지난해 바샤르 알 아사드 독재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에서 미군이 공격받아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보복을 공언하며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 팔미라에서 발생한 IS 총격 테러
미 국방부에 따르면 사건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 중부 도시 팔미라에서 발생했다. 미군과 시리아 정부 보안군이 IS 관련 대테러 작전 회의를 진행하던 건물 인근에서 총격이 벌어졌다.
건물 외곽에서 경비를 서던 미군 병사들과 통역관을 향해, 인근 건물에 숨어 있던 총격범 1명이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난사했다. 공격자는 현장에서 시리아 정부 보안군에 의해 사살됐다.
이 과정에서 미군 3명과 시리아 보안군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트럼프 “시리아서 미국 겨냥한 공격…강력한 응징”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리아의 매우 위험한 지역에서 미국과 시리아를 겨냥한 IS의 공격이었다”며 “매우 강력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군 병사 2명과 민간인 통역사 1명, 미국의 위대한 애국자 3명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도 함께 전했다.
🛡️ 국방장관 “어디에 있든 추적해 처단”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역시 “세계 어디에서든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는다면 미국이 끝까지 추적해 무자비하게 처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시리아에는 약 미군 1000명이 주둔 중이며, IS 잔당 소탕 작전과 현지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아사드 붕괴 이후에도 불안정한 시리아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12월 이슬람 무장단체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이 주도한 반군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붕괴시키고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며 지난달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리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IS 잔당들이 소규모 공격을 이어가며, 여전히 정국은 불안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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