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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용산 대통령실 비밀통로 전격 공개… 사우나·침대까지 드러난 내부 실체

by 디피리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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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에 존재하는 비밀 출입 통로와 집무실 내부 시설 사진을 직접 공개하면서다.

 

강 비서실장은 2일 오전,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진을 공개하며 “곧 철거될 가능성이 있어 기록 차원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밀통로 사진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집무실에 설치된 사우나

 

🛣️ 차량 접근까지 가능한 대통령실 비밀통로

공개된 사진 속 비밀통로는 차량이 바로 옆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도록 지붕 구조물도 설치돼 있다.

 

대통령실 출입문 쪽으로 가까이 가면 불투명 벽체가 설치돼 있어 통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외부에서 전혀 확인할 수 없다.

강 비서실장은 “당시 반복됐던 지각 출근 논란을 피하기 위한 구조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산 대통령실 비밀통로

🔒 “기관장도 못 썼다”… 특정 인물 전용 통로?

통로의 끝은 대통령실 지하 1층으로 이어진다. 출입문에는 대통령경호처 명의로 ‘폐문 –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에 근무하면서 기관장인 저도 해당 통로를 이용한 적이 없다”며 특정 인물만 사용했던 통로였다고 주장했다.

 

해당 통로는 대통령실 예산이 아닌 국방부 예산 3억 8천만 원을 전용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 지각 논란 직후 공사… 도어스테핑 중단과 겹쳐

공사 시점도 논란의 핵심이다. 2022년 5월 지각 논란이 불거진 이후 같은 해 7월 27일 공사가 시작됐고, 11월 23일 비밀 출입구가 완공됐다.

 

공교롭게도 도어스테핑 중단 시점은 비밀 출입구 완공 이틀 전이었다. 강 비서실장은 “완공 시점과 맞물린 결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집무실 안 사우나… 전례 없는 시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설치된 사우나 사진도 공개했다. 편백으로 조성된 건식 사우나 내부 한쪽에는 TV까지 설치돼 있었다.

 

해당 사우나는 설치 당시 경호처가 업체에 현금 거래를 제안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 대형 침대·소파까지… “작은 호텔 수준”

사우나와 연결된 내실에는 킹사이즈를 훌쩍 넘는 대형 침대가 놓여 있다. 앞서 언론은 집무실 내 별도 공간에 특수 제작된 침대가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외 순방 때마다 해당 매트리스를 함께 실어 나르느라 수송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언도 나온다.

강 비서실장은 “일부 기관장에게 간단한 내실이 있는 경우는 있지만, 집무실에 사우나까지 설치된 사례는 거의 전무후무하다”며 “작은 호텔 하나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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