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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한 가운데,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내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주장 대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택 침입 강도 사건 경위
사건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침입했고, 당시 흉기를 소지한 채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목을 졸리는 피해를 입었고,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몸싸움을 벌이며 A씨를 제압했다.
정당방위 판단 이후 돌연 역고소
A씨는 사건 이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으며, 경찰은 나나와 어머니의 대응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A씨는 최근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돌연 고소했다.
옥중 편지 통해 범행 부인 주장
A씨는 구치소에서 지인을 통해 여러 장의 편지를 전달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편지에서 그는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고 절도 목적의 침입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몸싸움 과정에서 나나로부터 흉기에 찔렸다고 설명했다.
경찰 “흉기 소지·폭행 사실 확인”
경찰은 A씨가 칼집에 든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가 나나의 어머니를 밀쳐 목을 졸라 실신에 이르게 했으며, 나나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A씨가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허위 진술 대가 주장도 엇갈려
A씨는 편지에서 허위 진술을 조건으로 금전을 제안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나나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오히려 A씨가 신고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고, 최종적으로 나나가 경찰 신고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전략적 고소 가능성도 제기
일각에서는 A씨의 역고소가 재판 과정에서 정당방위 논란을 유도해 형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나나 소속사는 가해자의 범죄 사실은 명확히 확인됐다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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