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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서해안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참변… 경찰관·견인차 기사 숨져

by 디피리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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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추돌 사고 수습 중 2차 사고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사고는 4일 오전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음주운전을 하던 승용차가 앞 차량을 추돌하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고, 현장 수습을 위해 경찰과 견인차,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SUV 덮치며 경찰관·견인차 기사 사망

사고 현장을 정리하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SUV가 사고 구간을 그대로 덮쳤다.

이 사고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50대)과 견인차 운전자 B씨(3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다수 부상자 발생… 총 9명 병원 이송

또 현장에 있던 119 구급대원 C씨(40대)가 중상을 입었으며, SUV 운전자 D씨(40대)와 동승한 가족 4명, 1차 사고 관련 승용차 운전자 2명 등 총 9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SUV 운전자 “졸음운전” 진술

SUV 운전자 D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치사상 혐의로 입건

경찰은 사고 당시 D씨가 1차 사고 현장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D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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