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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1월 역대급 고온... 창원 19도·대구 18도…, 왜 이런 일이?

by 디피리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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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 1월 중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믿기 힘든 기온이 관측됐다.
경남 창원은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마치 봄을 연상케 하는 날씨를 기록했다.

 

📈 1월 최고기온, 기록을 다시 쓰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기준, 창원은 기상 관측이 본격화된 1985년 이후 1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대구 역시 낮 기온이 18도까지 치솟으며, 1907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1월 기온을 새로 썼다.

 

부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날 부산의 낮 기온은 18.3도까지 오르며, 1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남부 곳곳에서 쏟아진 ‘1월 신기록’

이번 고온 현상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았다.
경남 김해·밀양·합천·산청, 경북 포항·영천, 전남 보성·고흥 등 다수 지역에서 1월 최고기온 신기록이 동시에 수립됐다.

또 진주, 양산, 경주, 순천, 광양, 임실 등 여러 지역에서도 1월 기준 역대 2위 고온이 관측되며 이례적인 날씨임을 증명했다.

🌬️ 원인은 따뜻한 남서풍과 맑은 하늘

이번 이상 고온의 핵심 원인은 따뜻한 남서풍이다.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형성된 이동성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남부 지방의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다.

여기에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날씨가 더해지며 일사량까지 증가했고, 이 복합적인 조건이 1월답지 않은 기온을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

❄️ 다음 주엔 분위기 반전…강추위 예고

다만 이 따뜻함이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 주 화요일을 기점으로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년보다 포근했던 날씨 뒤에 곧바로 강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관리와 기온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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