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법원 “최원종, 유족에 4억4천만 원 배상”

by 디피리 2026. 1. 16.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2023년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자 최원종에게 피해자 유족에게 4억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판결을 내렸다.

🚗 인도로 돌진 후 백화점 난입…참극의 시작

최원종은 2023년 8월 3일,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시민 5명을 들이받았다.

이후 차량에서 내려 인근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둘렀고, 이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 치료 중 사망한 피해자…유족의 민사 소송

차량에 치인 피해자 중 김혜빈 씨(당시 20세)와 이희남 씨(당시 65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김 씨의 유족은 형사 처벌과는 별도로, 최원종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총 8억8천여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법원 판단 “부모 책임은 인정 어렵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최원종에게만 민사상 책임을 인정해 4억4천여만 원 배상을 명령했다.

다만 최원종의 부모에 대해서는 위기 징후를 방치했다는 유족 측 주장에도 불구하고 민사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청구를 기각했다.

🧠 조현성 인격장애 진단…치료 공백 지적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원종은 2020년 조현성 인격장애(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약 3년간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최씨는 조사 과정에서 “스토킹 집단에 속한 사람을 제거해 세상에 알리려 했다” 는 망상에 기반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고 6분 만에 검거…무기징역 확정

사건 당일 오후 5시 59분 첫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불과 6분 만인 오후 6시 5분 최원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법원은 해당 범행을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범죄로 판단해 2024년 11월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

⚠️ 유족 “부모 책임 판단, 항소할 것”

유족 측은 “피해망상과 흉기 소지 등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보호자로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모의 책임을 다시 묻기 위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정신질환 범죄와 보호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