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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천만 구독자' 쯔양, 복귀 후 2억 기부…5개 기업과 함께 선행 실천! 🌟

by 디피리 2024. 10. 12.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두 달 만에 복귀하며 2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최근 사이버 레커로부터 협박을 당하며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선행을 실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달성 기념!

쯔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0만 구독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7월 9일 촬영된 것으로, 쯔양은 구독자 1000만 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한 끝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 2억 원 기부, 5개 기업과 함께!

쯔양은 "5개 기업이 각각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했고, 여기에 제가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특히 식량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또한 쯔양은 "좋은 뜻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사회적 공헌과 팬사랑에 보답

이번 기부는 단순한 감사 표현이 아니라, 쯔양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팬들은 쯔양의 선행에 감동을 받았으며, 그녀의 복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힘든 시간을 극복한 쯔양

쯔양은 지난 7월 생방송에서 전 연인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로부터 폭행과 금전 갈취 피해를 봤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등 사이버 레커들이 쯔양을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복귀 후 첫 행보로 기부 선택!

쯔양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선택했습니다. 그녀의 선행과 용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유튜브 활동 재개 후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쯔양의 이번 기부는 그녀의 팬 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멋진 모습이 돋보이는 사건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