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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 유튜버 쯔양, 1,000만 구독자 달성 "다이아 버튼 개봉!"

by 디피리 2024. 11. 4.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습니다!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로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 "우당탕! 다이아 버튼 개봉기"…감격의 순간

지난 2일, 쯔양은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1000만 다이아 버튼 개봉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에서 쯔양은 "제가 이 버튼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인증패를 자랑했습니다. 닐 모한 유튜브 CEO의 편지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편지에는 “전 세계와 창의성을 나누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더욱 감동을 더했습니다.

🎉 "실감이 안 나지만, 기쁘고 행복해요"

쯔양은 "(구독자) 700만 명까지는 실감이 없었는데, 800만을 넘으니 다이아 버튼이 받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기쁨을 팬들과 나눴습니다.

 

 

 

 

 

 

 

 

 

 

💔 불법 촬영 협박 사건 후 재기…3주 전 유튜브 복귀

쯔양은 지난 7월, 전 연인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던 과거를 공개하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는 불법 촬영 협박과 폭행을 4년 동안 당했으며,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로부터 추가적인 협박과 금전 요구도 받아야 했습니다. 이에 쯔양은 잠시 활동을 쉬었으나, 지난달 초 복귀해 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 협박 혐의로 기소 중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사이버 레커 유튜버 4명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쯔양의 과거를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쯔양의 다짐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이아 버튼을 받은 기쁨을 넘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